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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박지영 기자] '한국형 히어로 액션 영화 '전우치'가 최다스크린 전야 상영으로 관객 모으기에 나선다.
사전예매 2분 신기록, 지방유료시사 전 좌석 매진 등을 기록하며, 올 겨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우치'가 개봉 전날인 22일 저녁, ‘최다스크린 전야상영’이라는 또 한번의 기록에 도전한다.
이는 얼마 전 대규모 전야상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바타'의 548개(영진위 수치)관을 뛰어넘는 수치로 역대 최다기록이다. 이러한 대규모 전야상영은, 극장마다 '전우치'의 예매 오픈과 전야 상영을 요청하는 관객들의 문의가 쇄도해 전격 결정됐다.
전세계 동시 개봉으로 독보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대작 '아바타'와 '셜록홈즈'에 맞서 '전우치'가 어떤 흥행세를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 서울을 주요배경으로 재창조한 이야기다.
'전우치'의 활약상은 오는 23일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