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볼보 xc60 주행거리'에 해당하는 글 1건

[시승기] 볼보 XC60‥추돌위험땐 스스로 멈출줄 아는 똑똑한 SUV 2009/07/16 23:27:00
트랙백 주소 : http://autoshow.freelog.net/trb.php?id=176459
AD
추노 지붕뚫고하이킥 파스타
수상한 삼형제 공부의 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별을 따다줘
제중원 천만번 사랑해
인연 만들기 보석비빔밥 그대웃어요
다함께차차차 명가 아내가 돌아왔다
다줄거야 분홍립스틱 망설이지마
살맛납니다 히어로 최신미국드라마
★☆파일타임 오픈기념 31일까지 - 2일간(48시간) 무제한 무료다운로드 중입니다.↗

볼보 XC60 ┃배기량(cc) : 2400 ┃길이×폭×높이(㎜) : 625×1900×1600┃최고출력(마력/rpm) : 185/4000┃최대토크(㎏·m/rpm) : 40.8/2000~2750┃연비(㎞/ℓ) : 11.6┃가격(만원) : 6290

볼보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C60을 몰고 공터로 나갔다. 약 20m 전방에 플라스틱 모형을 세워놓고 시속 25㎞의 속도로 가속 페달을 밟았다. 모형이 바로 눈앞으로 다가오자 차가 '스스로' 급정거했다. 가속 페달에서 아직 발도 떼지 않았을 때였다. 운전석에서 내려 확인해 보니 모형과 차량 간격이 불과 30~40㎝에 불과했다.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가 세계 최초로 장착한 '시티 세이프티'란 기능 덕분이다. 도심 속 추돌 사고의 75%가 시속 29㎞ 이하에서 발생한다는 데 착안해 개발했다. 다만 제동 후 3,4초 내에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 주지 않으면 다시 전진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시티 세이프티는 XC60이 시속 30㎞ 이하로 주행하면서 앞차와의 간격이 추돌 위험 거리까지 좁혀질 때 갑자기 작동한다. 앞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장치가 1초에 50번씩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XC60에는 사각지대 정보시스템(블리스),전복방지 장치(RSC),차선이탈 방지장치(LDW) 등 안전 장치가 많다. 볼보가 '역사상 가장 안전한 차량'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다. 덕분에 차량 구매자가 메리츠화재 보험에 가입하면 자차 보험료 5.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볼보 차를 탈 때마다 불편하게 느꼈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돌출형 모니터가 내장형으로,리모컨으로만 작동되던 방식이 터치식으로 각각 변경됐다.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장치가 기본 패키지로 들어갔다.

실내 디자인 중 센터페시아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신비로운 여성의 신체 라인을 연상케 했다. 계기판은 운전자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시인성을 높였다. 지붕에 파노라믹 루프가 달렸다. 바깥 창과 안쪽 천마감 모두 전동식으로 개폐할 수 있는 점이 색달랐다. 뒷좌석엔 어린이를 위한 부스터 시트가 따로 마련됐다. 볼보 이외의 차량에선 쉽게 보기 힘든 장치다. 트렁크 내엔 하드 커버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차 밖에서 귀중품을 엿볼 수 없도록 배려한 것이다.

XC60의 높이를 보면 분명 SUV이지만,상단은 쿠페형 세단을 닮았다. 전조등과 후미등이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이어서 100m 밖에서도 '볼보'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경유를 연료로 쓰며 11.6㎞/ℓ의 연료 효율성을 낸다. 가격은 6290만원인데,35~45세가 타깃층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볼보 xc60, 볼보 xc60 시승기, 볼보 xc60 사양, 볼보 xc60 주행성능, 볼보 xc60 주행거리, 볼보 xc60 연비, 볼보 xc60 가격 댓글(0) l 트랙백(0)